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

강종구 목사 2024.07.04 568

반복되는 어리석음

노병균 목사 2024.07.03 473

누가 포로인가?

노병균 목사 2024.07.02 500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노병균 목사 2024.07.01 532

기적이 필요할 때

고민수 목사 2024.06.28 551

내가 달려갔다 오리이다

노병균 목사 2024.06.27 453

귀한 여인의 세심한 섬김

노병균 목사 2024.06.26 512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노병균 목사 2024.06.25 533

사람이 일을 계획하여도

노병균 목사 2024.06.24 494

성령이 갑절이나 있게 하소서

노병균목사 2024.06.21 536

분별과 명철이 중요한 까닭

노병균 목사 2024.06.20 561

하나님이 없느냐?

강종구 목사 2024.06.19 716

희년의 원리와 소망

노병균 목사 2024.06.18 533

그래서는 안되었다

노병균 목사 2024.06.17 622

미혹하는 이들의 본질

노병균 목사 2024.06.14 572

이단이 끊이지 않는 이유

노병균 목사 2024.06.13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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