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봉헌된 삶

노병균 목사 2025.03.31 139

나실인, 몸을 드리다

양에바 전도사 2025.03.28 144

의심의 소제, 기억의 소제

원용재 목사 2025.03.27 150

죄를 곁에 두지 말라

노병균 목사 2025.03.26 139

각 직무를 맡은 레위인들

노병균 목사 2025.03.25 159

잘 정리된 레위인의 직무

노병균 목사 2025.03.24 143

레위인은 맏아들의 상징이다

노병균 목사 2025.03.21 131

그렇다. 결국 마음이었다

노병균 목사 2025.03.20 160

품위있고, 질서있게

노병균 목사 2025.03.19 169

공적 역할로 구별된 사람들

노병균 목사 2025.03.18 154

다함께 행진을 준비하라

노병균 목사 2025.03.17 139

그들을 사명자로 부르시다

노병균 목사 2025.03.14 137

의심하는 이를 찾아오시다

노병균 목사 2025.03.13 145

연약한 이들에게 나타나시다

노병균 목사 2025.03.12 151

빈 무덤이 주는 메시지

노병균 목사 2025.03.11 150

전제와 같이 부어지시고

노병균 목사 2025.03.1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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